인문학과 경영의 컨버전스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좀 더 흥미롭게 인문학에 접근하여 몰입할 수 있도록 음악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‘보이는 인문학’의 컨셉을 적용하였다.
▶ 과정 특장점
김현철의 유쾌한 클래식
클래식 음악가와 그들의 작품을 김현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학습자에게 흥미있게 전달
• '바하는 음악의 아버지다. 자식을 스무 명이나 낳았기 때문에'
- 작곡가의 간단한 프로필만으로도, 그의 입에서는 곡의 탄생 배경과 숨은 사연까지 술술 나온다.
• '엘가의 '사랑의 인사'를 소개합니다.'
- 결혼식에서 양가 어머니 입장 때 많이 나오는 음악이므로 엘가의 '화촉점화'로 기억하면 된다고 해 큰 웃음을 준다.
인문학과 경영의 컨버전스 버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'보이는 인문학'
• 음원을 통해 제공되는 작곡가의 실제 작품에 대한 간단한 해설을 통해 학습자의 체감도를 높이고 문화예술과 창조혁신에 대한 실제적 이해를 배가시킴
• 클래식 거장들의 경영학적 비즈니스 전략을 현 상황에 맞게 재해석하여 그 필요성과 구체적 스킬을 제시함
- Classic & Business Insight
- Business Classic : 삶에서 보는 문제해결비법
- Leadership Classic : 전문가의 영향력
- Creative Classic : 창의성과 혁신의 활용